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25.6%(국내 24.8%, 해외 74.3%)이다.
9월 18일 0시 기준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8.2%로 전주 대비 0.6% 감소했고,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98.2%로 전주대비 0.3% 감소했다.
(표)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9.18. 기준)

이번에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3,139건이다. 이 중 161건은 해외유입 사례, 2,978건은 국내감염 사례였다.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만 9,987건[(+3,139): 알파형 3,281명(+3), 베타형 150명(+0), 감마형 26명(+1), 델타형 26,530명(+3,135)]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 해외유입 확진자 10배 이상 급증, 모든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 지속
• 최근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해외유입관리강화+방역강화 추가 시행
•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관련 Q&A
• 10월 1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 사례 1만 9,954명
• 10월 20일 기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총 79개 기관 997건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