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26.2%…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 전주대비 2.5% 증가 - 감마형 변이 3명 확인 등
  • 기사등록 2021-09-08 00:41:46
기사수정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26.2%(국내 24.7%, 해외 86.3%)이다. 


▲주요 변이바이러스., 델타형 변이 검출률 전주대비 증가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7.3%로 전주 대비 2.5% 증가했다.
9월 4일 0시 기준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97.0%로 전주대비 2.7% 증가했다.
(표)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9.4. 기준)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 3,091건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3,091건이다.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만 3,388건(+3,091): 알파형 3,262명(+18), 베타형 150명(+0), 감마형 25명(+3), 델타형 19,951명(+3,070), 해외유입 2,792명(+253)/국내감염 20,596명(+2,838)]이다.


▲감마형 변이 확인
9월 1주 해외유입(아르헨티나) 사례 1명[격리면제자(접종완료), 8.12 입국/8.19 확진]및 이 확진자와 접촉한 국내감염(확진자의 가족) 사례 2명에서 감마형 변이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465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0~11월 제약사 이모저모]비보존, 파로스, 하이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올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10~11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제약, 동아, 메디포스트, 셀트리온, 한국산텐제약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10~11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ST, 메디톡스, 서울제약, 셀트리온, 한국BMS제약 등 소식
분당서울대병원
아스트라제네카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대전선병원
서남병원
위드헬스케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