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26.2%(국내 24.7%, 해외 86.3%)이다.
▲주요 변이바이러스., 델타형 변이 검출률 전주대비 증가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7.3%로 전주 대비 2.5% 증가했다.
9월 4일 0시 기준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97.0%로 전주대비 2.7% 증가했다.
(표)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9.4. 기준)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 3,091건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3,091건이다.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만 3,388건(+3,091): 알파형 3,262명(+18), 베타형 150명(+0), 감마형 25명(+3), 델타형 19,951명(+3,070), 해외유입 2,792명(+253)/국내감염 20,596명(+2,838)]이다.
▲감마형 변이 확인
9월 1주 해외유입(아르헨티나) 사례 1명[격리면제자(접종완료), 8.12 입국/8.19 확진]및 이 확진자와 접촉한 국내감염(확진자의 가족) 사례 2명에서 감마형 변이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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