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5.04.28 (월)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최근 대한백반증색소학회의 창립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김유찬 초대회장은 대한색소학회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무이사(1,2,3대)를 역임했고, 대한백반증학회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무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의 전문진료분야는 피부병리, 피부종양, 백반증, 흉터이다.
대외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 학술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피부암학회 회장과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으로 관련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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