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안과 강세웅 교수가 지난 6일~7일 2019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강세웅 회장은 1986년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의대 석박사를 취득했다. 2011~2015년 삼성서울병원 안과 과장,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안질환 역학조사위원장, 질병관리본부 안과전문분과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주요 진료분야는 망막질환, 황반질환, 당뇨망막병증 등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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