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혈압학회가 ‘올해의 의학기자상’제 1회 수상자로 한국일보 권대익(사진 오른쪽) 의학전문기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의학기자상은 대한고혈압학회가 고혈압 분야에 대한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 전달과 국민건강 향상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언론인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제정됐다.
대한고혈압학회 조명찬(사진 왼쪽) 이사장은 “평소 해박한 전문 지식과 남다른 열정으로 고혈압 분야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국민건강보건 향상과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0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