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가 지난 2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진행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추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부회장에는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가 선출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