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재호 전임의가 최근 싱가폴에서 개최된 제 3회 링크(LINNC) 아시아 신경중재 및 신경외과 라이브 뉴로인터벤션학회에서 ‘소아 거대동맥류의 코일 색전술 치료 경험’에 대해 발표해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미나에 참석한 전 세계 신경중재 분야 권위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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