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팀이 지난 10월 18~19일 The-K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소아과학회 제6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폐동맥고혈압 쥐 모델에서 ambrisentan 치료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라는 논문으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한편 홍영미 교수는 제58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