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영훈 교수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 11월 19일부터 2년간이다.
신임 전영훈 회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충남대학교 박사 졸업을 했다. 대한통증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전문분야는 부위마취, 통증치료(척추질환 및 만성관절질환(어깨, 무릎), 대상포진 후 신경통, 근막통증증후군, 두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