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이 국내 의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정흥태 이사장은 “의료 외길 인생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생각하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부민병원 30년의 의료 노하우를 전 세계로 전파하여 고통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캠프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전문기관이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