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핵의학회(회장 김상은, 서울의대)가 2018년 한국핵의학청봉상 수상자로 손명희 교수(64세, 전북 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제8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김재승 교수(55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토) 오전 9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57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핵의학청봉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새한산업(주)에서 지원한다.
대한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HDX(주)에서 지원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