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이 ‘병원 정형외과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연세대병원에게 돌아갔다.
이번 농구대회는 지난 7일 현대모비스 농구단 경기장에서 서울지역 8개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농구대회에는 서울백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경희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을지대병원, 고려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8개 팀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를 주관한 서울백병원 하정구 교수는 “스포츠의학에 관심이 많고 실제 선수치료에 많은 관여를 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친목 도모의 자리이다”며, “매년 참가를 희망하는 병원이 늘고 있어 정형외과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형외과 의사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지난 2013년 5개 병원으로 처음 시작한 정형외과 농구대회는 각 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레지던트로만 팀을 구성해 참가하며 참가 병원들이 매년 돌아가며 대회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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