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의 짜릿한 브로케미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박보검과 그룹 방탄소년단은 코카-콜라 여름 TV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며 짜릿한 바이브 넘치는 모습들을 선보인 것.
촬영현장에서 박보검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 더위에 지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위해 아이스 버킷에 담겨있던 시원한 코카-콜라를 건네며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한 코카-콜라로 무더위를 날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풀장에 얼음을 넣으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시종일관 짜릿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촬영 내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물론 하이파이브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챙기는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훈훈한 짜릿한 브로케미를 연출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깨울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신나게 여름 휴가를 즐기는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처럼 소비자들도 에너지 넘치는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코카-콜라는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특별하고 바이브가 넘치는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박보검·방탄소년단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는 올해 박보검과 방탄소년단을 여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한 TV광고를 공개했다. 배우 박보검은 지난 2017년 ‘당기면 가까워져요!’ 캠페인을 시작으로 2년째 코카-콜라 모델로서 코카-콜라와 짜릿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코카-콜라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