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정맥학회(회장 김영훈, 고려대 안안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 9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 1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권대익(한국일보), 박효순(경향신문), 홍은심(동아일보), 본지 김영신(메디컬월드뉴스) 기자 등 4명을 특별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김시영(아시아투데이)기자, 박효순(경향신문) 기자, 김영신(메디컬월드뉴스) 기자, 홍은심(동아일보) 기자, 김영훈(고려대 안암병원) 회장, 권선미(중앙일보)기자, 권대익(한국일보)기자, 황교승(아주대병원)홍보이사.
이번에 위촉된 특별홍보위원들은 앞으로 부정맥학회의 다양한 홍보, 캠페인 등에 직간접적인 자문 역할 등을 할 예정이다.
대한부정맥학회 김영훈 회장은 “대한부정맥학회가 대국민 캠페인의 모범 학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이 위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부정맥에 대한 인지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부정맥학회와 김시영(아시아투데이), 권선미(중앙일보), 홍은심(동아일보) 기자 등 의학기자와의 Joint Meeting이라는 세션을 마련하여 상호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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