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와 생화학교실 임인경 명예교수가‘2018 대한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원하는 공동특별전으로,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과학자를 선정하고 연구 성과와 여성 과학자의 삶을 소개하여 과학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지난 5월 9일 국립광주과학관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전국 5대 국립과학관-광주, 중앙(대전), 과천,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