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21세기내과의원 김한수 대표원장(사진 왼쪽)이 지난 21일 개최한 평의원회에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22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제1회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한편 총무부회장에는 두영철(두영철내과, 심장전문클리닉 원장, 사진 오른쪽), 학술부회장에는 류재춘(류재춘 내과의원 원장), 공보부회장에 이호준(더베스트내과 종합검진센터 심장내과) 전문의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