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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2월 6일‘뇌전증’ 공개강의 개최
  • 기사등록 2018-02-02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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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이 오는 2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본관 3층 소강당에서 '뇌전증 바로알기'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의를 개최한다.


과거 간질로 불리던 뇌전증은 발작과 경련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대뇌의 신경세포들이 과흥분되어 나타난다.


뇌전증은 연령 구분 없이 발생하나 특히 어린 소아나 노년층에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 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의는 신경과 송홍기 교수가 ‘뇌전증, 편견에서 벗어나기’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 문의전화 : 158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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