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가 지난 2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폐렴에 의한 패혈증 환자의 사망률 예측인자로서 델타 뉴트로필의 역할(Delta Neutrophil Index(DNI) as a prognostic marker of mortality in pneumonia sepsis)’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박소영 교수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응급영상의학회 정회원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