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자원봉사단(단장 박동현)이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에 지난 22일 라오스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환아 5명에게 수술 후원금을 전달했다.
건국대병원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베트남과 태국 등의 선천성심장병 환아를 초청,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주치의는 소아심장외과 서동만 교수다. 서동만 교수는 “선천성 심장기형 아이들에게 건강은 물론 꿈과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수술 소감을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한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국내 의료 지원은 물론 해외에 의료 기술을 전달하고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등 의료 후원의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며 “수술을 받은 환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광진구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 입주회원과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사회적 공헌과 나눔 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의료비 후원과 의료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