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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주름성형 명의 윤근철 교수 영입
  • 기사등록 2015-03-09 17:15:39
  • 수정 2015-03-09 1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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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주름성형 분야의 대가로 알려진 성형외과 윤근철 교수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에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윤 교수는 1979년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1989년 서울대 박사과정 수료 이후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 압구정 秀성형외과 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성형외과 학회 종신회원, 아시아 태평양 두개악안면학회 정회원, 한일 성형외과 국제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윤 교수는 미세혈관수술을 중심으로 한 두경부 재건수술, 안면기형 클리닉 운영을 통한 얼굴의 골격수술 등 재건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성형외과 개업을 통해 얼굴 중심의 미용 수술 노하우를 쌓는 등 재건과 미용 양면을 두루 경험했다.

최근에는 동안열풍과 함께 젊은층 뿐만 아니라 외모에 신경쓰는 중장년층이 증가함에 따라 주름살의 수술적 및 비수술적 치료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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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성형의학 본연의 자세로 외모의 열등감을 고쳐 자연스러운 결과를 목표로 하는 성형을 지향 하겠다”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는 이번 영입을 통해 청소년부터 신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폭 넓게 아우르는 진료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환자들의 건강한 외모찾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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