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인터넷 생방송 경쟁에서 중간 순위 꼴찌를 기록한 김영철이 설욕을 다짐했다.
이번주 토요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에서는 지난주 1부에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꼴찌를 기록했던 김영철이 “꼴찌가 1등하는 기적을 보여주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김영철은 지난주의 참담한 결과에 주눅 들지 않고, 인터넷 방송의 인기 영어 강사인 미모의 초특급 게스트를 앞세워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AOA초아, 김영철까지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신개념 대결 프로그램이다.
미모의 여성의 도움으로 김영철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28일(토) 밤 11시 15분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