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전문 브랜드 폰즈(POND'S)는 여름철 지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줄 신제품 ‘에이지 미라클 훼이셜 폼(age miracle Facial Foam)’을 6월 3일 출시한다.

‘에이지 미라클 훼이셜 폼’은 폰즈의 탄력 클렌징 라인으로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CLA4 복합체가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지친 피부를 탱탱한 동안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각질의 순환 주기를 돕는 부드러운 마이크로 스크럽으로 피부 각질을 순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40%가 스킨케어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폰즈 마케팅팀 이은대리는 “노화의 주된 요인 중 하나인 강한 햇빛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마련”이라며, “탄력과 더불어 멀티 케어가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2012년 출시된 클렌징 크림과 함께 탱탱한 탄력 라인을 형성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폰즈 에이지 미라클 훼이셜 폼은 전국 대형마트 및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소비자가는 11,900원대*(150g)이다.

 
한편 딥클렌징 효과뿐만 아니라 맑고 매끄러운 피부 감촉을 원한다면 동일한 탄력 라인의 ‘에이지 미라클 워셔블 클렌징 크림(age miracle Washable Cleansing Cream)’과 함께 이중 세안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