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 직무대리
국세청 차장(직무대리) 이전환(국세청 개인납세)
▲고위공무원 ‘가’급 (3명)
서울지방국세청장 송광조(국세청 감사)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종호(국세청 법인납세)
부산지방국세청장 이승호(서울청 조사4)
(이상 4월 11일자)
<주요프로필>국세청 차장 이전환(李典煥)
▲61년생 ▲경북 칠곡 ▲대구청구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 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행시 27회
▲재무부・재정경제원 세제실(법인・소득・부가) 사무관・서기관, 공주・중부산・수영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국세청 재정기획담당관,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1984년 행시2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부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음.
국세청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개인납세국장 등 주요 국장 직위를 거쳐 업무의 폭이 넓고 조정・통합 역량이 탁월하며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추었다는 평임.
특히,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재임시 주요 세금탈루 유형에 대한 기획분석 등 엄정한 사후검증으로 탈루세액 추징을 통한 공정과세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부산지방국세청장 재임시 현장중심의 세원관리 등을 통해 지방청별 조직성과 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하는 등 조직 관리 역량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
온화하면서도 솔직담백한 성격에 친화력이 뛰어나고 주관이 뚜렷하며 소통을 중시하여 상하・동료간에 신망이 두터움.
부인 방양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
서울지방국세청장 송광조(宋光朝)
▲62년생 ▲서울 ▲대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 미 시간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행시 27회
▲중부지방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국세청장 비서관,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대통령실 행정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감사관
1984년 행시2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남부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음.
국세행정 전반에 관한 경험이 많고 기획력과 상황판단 및 순발력이 탁월하며 업무 처리가 치밀하다는 평임.
특히, 감사관 재직시 감사의 방향을 「국민을 위한 감사」로 설정하고 세무조사 절차준수, 민원업무 처리 등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과제에 대한 기획감사를 실시하여 세정의 투명성과 신뢰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부산지방국세청장 재식시 직원들과 공감대를 갖고 업무를 추진하면서 대외기관과도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 기관장으로서의 역량도 갖추었다는 평가.
항상 온화한 표정의 외유내강형 관리자로서 합리적 일처리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상하간은 물론 동료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음.
부인 강완선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종호(李鍾豪)
▲60년생 ▲대구 ▲경북고 ▲고려대 행정학과, 美 밴더빌터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행시 27회
▲충주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상담관,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법규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재산세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1984년 행시2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재무부 세제실을 거쳐 1992년 성남세무서 재산세과장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음.
재무부 세제실 근무 및 국세청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여 조세제도와 세정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처리가 치밀하며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임.
특히, 법인납세국장 재직시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도 성실신고 유도와 신고 사후검증 강화로 법인세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재정수요 확보에 기여하였으며,
재산세국장 재직시 사모펀드에 대한 검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과세기반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에 원칙을 중요시하며 합리적이고 일관성있는 업무태도로 상하・동료간에 신망이 두터움.
부인 김은실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
부산지방국세청장 이승호(李承湖)
▲56년생 ▲경북 청도 ▲대구농림고 ▲영남대 경제학과, 경북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7급 공채
▲구미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총무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197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포항세무서 총무과를 시작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음.
일선 세무관서와 본청・지방청 주요 직위를 역임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였으며 조사분야 경력 16년의 조사 전문가로 합리적이고 소신있는 업무를 처리로 정평이 나 있음.
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재직시 세원정보 자료 등 정밀 분석을 통해 조사대상자를 엄선하고 주요 업종별 조사 전문인력을 집중 활용하여 조사 성과를 극대화하는 등 조사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주식변동조사를 내실화하여 대재산가의 부도덕한 탈세행위와 변칙적 부의 대물림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겸손하고 온화한 성품에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배려심이 깊고 소통이 원활하여 상하간 및 동료간에 신망이 두터움.
부인 손향순 여사와의 사이에 2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