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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에센스, 피부별 맞춤 비타케어 크림 2종 출시 - 미백과 진정을 돕는 비타민 C와 B5 각각 10%씩 담아
  • 기사등록 2013-02-27 21:18:28
  • 수정 2013-03-02 2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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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코스메틱 ‘나투에센스’에서 잡티, 미백, 진정 등 피부 고민을 케어해 주는 비타케어 크림 2종(30ml_23,000원)을 출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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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유기 화합물로 인체는 비타민을 스스로 합성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비타민의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
또 비타민은 흡수되는 것보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양이 많기 때문에 피부에 비타민을 발라주는 것 또한 피부관리에 있어 도움을 준다.

나투에센스 비타케어 크림 2종은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전달하는 비타케어 B5크림과 칙칙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비타케어C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나투에센스 비타케어 B5크림(30ml_23,000원)은 비타민B5 10% 함유로 민감한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케어해주고 풍부한 보습을 제공하며 나투에센스 비타케어C크림(30ml_23,000원)도 비타민C 10% 함유로 칙칙한 피부톤과 잡티를 집중 케어하는 비타민 크림이다. 두 제품 모두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인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비타케어 크림 2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비타민 10%를 함유해 피부가 원하는 필수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또 공기와의 접촉이 적은 알루미늄 튜브로 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투에센스는 비타케어 2종 크림(30ml_23,000원) 출시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쿠팡과 함께 2월 27일부터 일주일간 61% 할인된 가격 8,900원으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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