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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윤동섭 교수, ‘자랑스런 용마상’수상
  • 기사등록 2013-02-20 00:26:08
  • 수정 2013-02-20 0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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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윤동섭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가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남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들에게 주는 ‘자랑스런 용마상(사회공헌 부분)을 수상했다.

윤동섭 교수는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10년 이상의 무료 진료를 통한 사회봉사와 췌담도암 분야 수술의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동섭 교수는 1980년 경남고등학교를 34회로 졸업한 후 연세의대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과 의과대학 강남부학장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으로 있으며, 난치성 암으로 알려진 췌담도암 수술 분야의 국내 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경남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에서 1992년 제정한‘자랑스런 용마상’은 매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에 귀감이 된 동창 가운데 후보를 공모 후 공적을 검토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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