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대목동병원, 마곡 새 병원 개원 앞두고 교수진 영입

[제약] 식약처, 메디톡스 행정처분 vs 메디톡스, 행정처분 취소 소송 검토

[비뇨기과] ‘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명칭 변경

[의료] 고감도 신경전극 개발…체내 이식 후 손상도 없어

[의료] 소년원 재소청소년, 10명 중 9명 이상 정신질환…‘알코올사용장애’ 최다

[국제학회] 전세계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석학들 한자리에

[인물] 경북대병원 김신윤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선임

[의료] 만성콩팥병 환자 복부비만시 심혈관질환 위험 2배 증가

[의료] 느린 보행속도,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수면 무호흡 환자 더 위험

[의료] 위암, 나이·성별 따라 영향 미치는 위험 인자 달라

[핫이슈] 심평원-제약사, 불법로비 의혹 사실로 확인…심평원, 특별감사 착수

[단신/공고] 경희의료원-선플운동본부 협약체결…건전한 문화 앞장

[인물] 한국MSD, 최재연 신임 대외협력부 상무 임명

[인물] 이대목동병원 이희성 교수, 국제종양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인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송광순 교수 임명

[의료] 세계 최초 지방줄기세포 시트 이용 심근경색 새 치료법 제시

[의료] 분당서울대병원, 가슴 열지 않는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작

[인물] 경상대병원 우승훈 교수,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최종욱 우수연구자상’수상

[의료] 뇌종양, 시공간적 유전체 분석…정밀의료 실현 한발 더

[정책] 정신질환 의료급여 수가 체계 개선…입원수가 4.4%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