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동일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장관감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해야

[제약] 희귀의약품 허가 증가세 지속, 동등생물의약품 역대 최다 허가

[핫이슈] ‘페이 약사’ 징역 2년 집행유예…건보공단서 7억원 부당 수령

[핫이슈] 의사인력 추계위 구성 갈등…복지부·의협 입장차 여전

[단신/공고] 국민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 납부내역 국세청 홈택스에서 한눈에 확인

[정책] 복지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6월부터 사업 개시

[정책] 보건복지부-통계청, 사회서비스산업 특수분류 11년 만에 개정 완료

[정책] 보건복지부, 1분기 고령자친화기업 14개 신규 선정…총 18.8억 원 지원

[의료] 이대목동병원 ‘임신 7개월’ 간호사, 경련 환자 응급조치 ‘눈길’

[의료] 술 빨리 깨고 싶다면? 수면 중 산소 공급이 핵심…양압기 사용시 알코올 분해 촉진 등 확인

[제약] 한국 바이오헬스산업, 2023년 매출 133조…제약·화장품 매출 증가 vs. 의료기기 부문 감소

[협회/단체] 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 5월 1일 국회토론회 개최

[제약] 지난 1년간 바이오헬스혁신위 규제개선 174건 전격 공개

[의료] [4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강원대, 부산대, 원광대, 한양대구리병원 등 소식

[의료] [4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대안산, 대전을지대, 부산대, 서울성모병원 등 소식

[제약] 식약처, 의약품 품목 갱신율 73%…일반의약품 갱신율 42%→70% 상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