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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장관감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해야
임재관 기자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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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허가 증가세 지속, 동등생물의약품 역대 최다 허가
김영신 기자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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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약사’ 징역 2년 집행유예…건보공단서 7억원 부당 수령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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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추계위 구성 갈등…복지부·의협 입장차 여전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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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75% “정부가 특례 열어주면 복귀 희망”…서울대병원 전공의 별도 의견수렴 진행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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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 납부내역 국세청 홈택스에서 한눈에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납세자의 소득 신고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2024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업주가 부담한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금액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공제가 가능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4대 보험료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용 4대 보험 납부확인서 발급은 사업장의 경우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또는 건강보험 EDI, 개인은 공단 누리집 또는 The건강보험(앱)에서 확인 및 발급이 가능하며 시·군·구 민원실, 지하철역 등 전국 곳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도 가능하다.공단 원인명 징수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종이 없는 행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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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6월부터 사업 개시
임재관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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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통계청, 사회서비스산업 특수분류 11년 만에 개정 완료
임재관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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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분기 고령자친화기업 14개 신규 선정…총 18.8억 원 지원
임재관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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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장기 복용시 간세포암 발생 및 간 섬유화 진행 현저히 감소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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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신 7개월’ 간호사, 경련 환자 응급조치 ‘눈길’
김영신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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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빨리 깨고 싶다면? 수면 중 산소 공급이 핵심…양압기 사용시 알코올 분해 촉진 등 확인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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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헬스산업, 2023년 매출 133조…제약·화장품 매출 증가 vs. 의료기기 부문 감소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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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 5월 1일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이하 공보연)가 남인순 의원실과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와 함께 5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지역사회 건강돌봄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과 주민참여’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노인 절반이상 거주지에서 재가서비스 희망 우리나라는 이미 노인 인구 비율이 2025년 2월 20.2%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40년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의 1인 가구 비율도 2023년 현재 32.8%에 이르러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2020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56.5%의 노인이 거동이 불편해도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2023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보건소 역할 강화와 건강돌봄센터 확충 논의그러나 해당 법률에는 지역주민의 건강돌봄을 위한 보건 관리와 예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보건소의 역할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고, 관련 기관의 조직과 인력 준비도 미비한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장의 실정에 맞는 대책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토론회 첫 번째 발제는 한영란 동국대 간호대 교수가 ‘소생활권 주민밀착형 건강돌봄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두 번째는 고려대 보건대학원 허현희 교수가 ‘주민참여와 지역공동체 중심 건강돌봄’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지정토론에는 보건소를 대표해 김주연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장과 조지현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장이 참여한다. 또한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과 김영남 전국보건진료소장회 회장이 각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표해 토론한다. 학계에서는 임은실 대구보건과학대 간호학과 교수와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가 참여하며,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임은정 과장이 중앙정부의 건강돌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구 규모별 건강돌봄센터 설치 제안공보연은 이번 대선 공약으로 노인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건강돌봄센터를 확충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도시 지역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1개소씩, 농촌지역의 경우 인구 1만명당 1개소 설치를 제안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지역 중심 건강돌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도출돼 관련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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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추가 지정…전국 25개소 확대 운영
김영신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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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바이오헬스혁신위 규제개선 174건 전격 공개
김영신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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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강원대, 부산대, 원광대, 한양대구리병원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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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대안산, 대전을지대, 부산대, 서울성모병원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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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품목 갱신율 73%…일반의약품 갱신율 42%→70% 상승 등
임재관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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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기 시장 즉시진입제도 도입…허가 후 별도평가 불필요
임재관 기자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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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제약, 멀츠, 온코닉테라퓨틱스,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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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갈더마, 동화약품, 셀트리온, 한소제약, 현대ADM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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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셀트리온, 한미약품, 한국MSD, GC녹십자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