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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 전용 홍보 부스 운영 - 스톱워치 게임, 그림왕 양치기의 포토존 운영 등 시선 사로 잡아
  • 기사등록 2017-05-29 20:42:34
  • 수정 2017-05-29 2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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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 27~28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서울재즈페스티벌(Seoul Jazz Festival) 2017’에서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홍보를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힐링을 선사하는 페스티벌의 특징과 연계해 시원한 물줄기처럼 빠르게 진통을 완화 시켜주는 애드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약 5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애드빌 리퀴겔의 민트색과 여러가지 적응증 및 제품 특징을 살린 트랜디한 디자인의 부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면서, 부스 내 다양한 이색 참여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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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은 애드빌의 진통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인 ‘15분’1을 표현한 스톱워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직장인의 애환을 재치있는 그림과 문장으로 담아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그림왕 양치기 작가의 통증그림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이벤트를 즐겼다. 더불어 참여 관객들은 리퀴겔을 캐릭터화한 애드빌맨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상무는 “지난 4월부터 직장인들의 다양한 통증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광고 론칭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직장인의 정서를 잘 표현한 그림 작가 그림왕 양치기와 함께 재치있는 콘텐츠로 애드빌의 효능을 알리게 됐다”며, “이같이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보다 친숙하게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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