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열린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4-13 12:03:02
  • 수정 2017-04-13 12:04:37
기사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수입식품 안전관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4월 13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수입식품안전정책국이 신설된 이후 수입식품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식약청 관내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자 및 신고 대행업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개선방안 소개 ▲국민 건강에 영향이 큰 수입식품 안전관리 ▲수입식품 신고·검사 관련 영업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수용도를 높이고 이해당사자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49205258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4월 17일 세계혈우병의날]주요 제약사들 다양한 캠페인과 기부 등 진행
  •  기사 이미지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MSD, 동아쏘시오홀딩스, 앱티스, 한미약품, 테라펙스 등 소식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GSK2022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