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가 오는 2월 7일(월)부터 50대 기저질환자[당뇨, 심혈관질환(고혈압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 등] 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국내에서 처음 투약된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투여를 시작했다.
이후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투여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1.22)해 2월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됐다.
(표)공급 대상 기관별 운영 경과
정부는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하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