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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면역력 저하되는 가을 환절기 ‘뉴질랜드 마누카꿀’ 관심
  • 기사등록 2021-09-28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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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일교차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어 건강에 예민해지는 시기이다.


호흡기질환부터 피부, 두피 등 일상생활에 주의가 필요한 환절기는 면역력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 온도 및 습도를 적정선으로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공급 및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따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뉴질랜드 마누카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마누카꽃에서 채밀되는 꿀로 마누카꿀의 독특한 성분 중 하나인 ‘메틸글리옥살(MGO)’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천연항생제’로 불리고 있다.


콤비타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 정식 지사인 콤비타코리아를 통해 정식 수입/통관된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정식 수입 제품에는 한글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브랜드의 신뢰도가 높다”고 밝혔다.


콤비타는 마누카꿀 이외에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폴리스부터 올리브잎추출액까지 다양한 건강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표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는 1974년 설립된 양봉 전문 기업으로 뉴질랜드에서 약 4만개의 벌통을 직접 운영해 마누카꿀을 채밀한다.


100% 자연 제품을 고집하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단일기업에서 꼼꼼하게 품질관리를 실시한다.


전 세계 5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콤비타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정부가 인정하는 뉴질랜드마누카꿀협회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해 통과한 UMF™등급의 마누카꿀을 판매하고 있다.


UMF™는 천연 마누카꿀에만 들어있는 특별한 성분을 매년 검사하여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있으며, UMF™ 등급이 높을수록 효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제품이다. 


콤비타의 다양한 자연 건강식품은 콤비타코리아 온라인 공식몰과 전국 3대 백화점 콤비타 직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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