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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초음파교육센터 이전…5월부터 운영 중 -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의사들 대상
  • 기사등록 2019-06-12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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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회장 이재준 이재준내과 원장, 이사장 이준성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가 초음파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이전, 지난 5월부터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성 이사장은 지난 2018년 12월 본지에 “폐쇄가 아닌 이전이다”며, “회원들의 질적 수준향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센터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의 갈등, 결별 과정을 거치면서 약 4개월간 운영을 하지 못했지만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지인병원으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중인 상황이다.

개원의, 전임의 등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의사들은 모두 교육대상이다. 특히 내년에 배출예정인 내과 전공의 3년차와 4년차의 경우 초음파 교육이 필수이기 때문에 교육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공의 교육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내과 전공의가 참여해야 하는 초음파 검사 건수는 ▲복부, 갑상선, 골관절 등을 모두 포함해 총 50건 ▲심초음파검사 총 50건 등이다. 각 수련병원 프로그램에 따라 2~3년차 중 초음파 검사 참여를 완료하면 되지만 대한내과학회에서 인정하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등의 교육과정에 전체 수련 기간 동안 3회 이상 참여하면 대체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센터는 현재 1주일에 한 번 3시간씩, 약 20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준성 이사장은 “초음파는 청진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과는 물론 호스피탈리스트가 활성화됨에 따라 초음파 교육은 더욱 많아질 수 밖에 없고,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이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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