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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2021년 제18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개최 - 온라인 교육시스템 강화, Clinical Ultrasound 발간 강화 등
  • 기사등록 2021-05-09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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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회장 김진오, 이사장 박창영)가 지난 9일 2021년 제18회 춘계학술대회룰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공의 약 400명을 포함해 다양한 직종들의 참여로 약 24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응급, 응급초음파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전에 응급의학회, 중환자의학회와 협력하여 응급현장초음파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복부, 심장, 유방, 갑상선, 혈관근골격 등 다양한 강의도 마련, 진행됐다. 온라인 술기 시연교육도 진행해 관심을 높였다.


박창영(삼성성인내과의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학회 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개원가 및 전공의 수련을 위한 초음파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년과 올해 온라인으로 학회를 운영한 결과 그동안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오기 어려워서 현장 참석을 하지 못하던 회원들의 등록이 상당히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수련을 받고 있는 전공의, 전임의는 물론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등 그동안 Off line 교육에 참석이 불가능했던 다양한 직종의 회원들이 온라인 학술대회에 등록해 최신 초음파 지식 및 술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진오(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회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대한내과학회에서 인정한 초음파 지도전문의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도 내과전공의 분들을 위한 온라인 초음파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대부분이 참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시스템 강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보다 강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모바일 접근성을 높인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휴대폰으로도 동영상 강의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를 학술대회 시즌이 아니어도 회원 스스로 초음파 학습이 가능한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공의들을 위한 핸즈온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즉 동영상으로 실질적인 핸즈온 교육을 받는 것처럼 개발, 운영한다는 것이다.
또 모식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듈을 개발, 이미 2회 운영한 결과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학회와 MOU 확대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현재 여러 초음파 연관학회(대한간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의 내과 계열 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등과 MOU를 체결했다.
또 대한외과의사회와도 새로운 협력관계로 초음파 교육이 필요한 학회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추진
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제초음파학술대회 개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지난 2016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검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천영국(건국대병원 교수) 부이사장은 “국내외 상황들을 검토한 후 구체적인 개최시기 및 내용들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Clinical Ultrasound 발간…개원가 논문 30~40% 차지 
실제 개원가에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 운영중인 Clinical Ultrasound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박창영 이사장은 “의료 환경상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학회지 발간이 벌써 4년이 됐다”며, “전체 논문 중 약 30~40%는 개원가에서 제출하고 있을 정도로 학술역량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은 부족하지만 학술적으로도 인정받는 학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초음파핸즈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의 내용을 오는 5월 23일(일)까지 재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2012년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뜻을 모아 창립 이후, 현재는 약 9,000명의 회원과 검사인증의 1,505명, 초음파 지도전문의 350명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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