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졸업·입학 시즌에 받고 싶은 선물로 항상 손꼽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숙녀가 되는 스무 살 여학생들이나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여성들에게 실용적인 화장품 선물은 더욱 안성맞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20대 여성들을 위해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용량 ‘모이스트풀 부스킨’(250ml/26,000원) 또는 ‘소프트풀 부스킨’(250ml/26,000원)을 구매하면 ‘미라클 프롬 유자 오일’(30ml/23,000원)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모이스트풀 부스킨’(120ml/26,000원), 샤인풀 부스킨(120ml/26,000원), 소프트풀 부스킨(120ml/26,000원) 중 하나만 구매해도 부스킨 정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부스킨 3종은 별도의 스킨 토너, 퍼스트 에센스 없이도 풍부한 수분과 부족한 영양을 채워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 시켜준다. 부활초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빠르게 활성화 시키는 ‘부스터’ 기능을, 위치하젤(조롱나무추출물) 성분이 수렴·진정·모공정돈·보습의 ‘스킨토너’ 기능을 동시에 실현시켜 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그 외에도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베스트셀러인 ‘바운스 치즈 크림’ 등 크림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부담없이 연인과 가족, 지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한정판 프로모션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엔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