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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의 임신성공법 ‘요나스메소드’
  • 기사등록 2014-04-17 15:16:53
  • 수정 2014-04-17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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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천문한의원에서는 난임, 불임 부부들을 위해 기존의 시도와는 전혀 다른 시각인 천체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임신 성공법을 제시한다.

요나스메소드 (JonasMethod)라는 이 자연 임신 조절법은 어떤 화학적 약물이나 인공적 치료를 하지 않고 여성자신의 배란일에 맞춰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자연적인 방법이다.

여성의 출생당시 황도상의 태양과 달의 위치를 근거로 일생에 걸쳐 임신할 수 있는 시기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으며, 이 계산 방법으로 산출해낸 자연배란주기를 통한 임신은 성공률이 85% 이상이다.

미 항공 우주국 NASA에서는 이 새로운 과학을 ‘중력벡터학’이라 명칭하였고 이 중력벡터가 여성 임신에 85%에 달하는 영향을 주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배란주기의 성공가능성이 25% 내외인데 비하면 아주 높은 성공률이라 할 수 있다.

요나스메소드는 이 두가지 배란일의 조합으로 임신성공률을 98%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성공률 뿐아니라 성별유전병도 피할 수 있는 성별선택임신도 가능하여 유전병으로 임신을 조절하는 부부에게도 부담없이 임신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떤 병리적인 이유없이 임신이 안되는 난임, 불임의 경우에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인공적인 화학 약물이나 치료없이 임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여성의 개인정보(출생년월일시, 출생지)를 바탕으로 임신캘린더를 작성하며 캘린더 스케줄에 따라 임신 노력을 하는 쉽고 신체적으로도 무리가 없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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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메소드 임신 캘린더 샘플
(사진제공: 천문한의원)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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