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겨울철 막바지 바디 케어, 이중 보습으로 수분 지수 끌어올리기 - 하이드라 IQ와 덱스판테놀이 피부 수분장벽을 쌓아주는 니베아 SOS 케어 바…
  • 기사등록 2014-02-18 14:02:38
  • 수정 2014-02-18 14:20:44
기사수정

봄을 알리는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2월의 공기는 여전히 차갑다. 피부 타입을 막론하고 매섭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사무실 속 건조한 히터 바람은 수분 공급의 의지마저 꺾어버린다.
 
아무리 추워도 자동차 히터를 켜지 않는 고현정의 혹독한 뷰티 노하우를 따라 할 수 없다면 수분 지수를 끌어올려줄 똑똑한 바디 케어 습관으로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보자.
1-1.jpg

건조한 피부는 수분 공급에만 열을 올리기보다 피부의 수분 보유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즉, 한번 공급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의 수분을 가두기 위한 보습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

니베아 마케팅 담당자는 “에어컨보다 건조한 히터 바람과 여전히 차가운 바깥 공기는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당김 증상까지 유발한다”라며 “건조하고 당기는 겨울철 피부에는 바디 로션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그 위에 크림을 덧발라 줌으로써 피부의 유수분 보습막을 강화해주는 방법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니베아 SOS 케어 바디 라인은 바디 로션(400ml/14,000원대)과 바디 크림(300ml/14,000원대)으로 구성돼 이중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피부의 가장 처음 보습은 피부 속부터 차근차근 수분을 채우는 것이 좋다.
 
SOS 케어 바디 로션은 빠른 흡수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48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탄탄한 기초 공사 역할을 한다.

그 다음 보습은 유난히 건조한 부위를 집중관리 하는 것이다. 피지선이 발달되지 않아 수분량이 적고 건조한 부위에는 평소 바르는 바디 로션보다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SOS 케어 바디 크림은 자연 보습 성분인 우레아가 함유되어 거칠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줘 발, 무릎, 팔꿈치 등 심하게 건조한 부위에 덧발라주면 이중 보습 케어로 수분 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니베아 SOS 케어 바디 라인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하이드라 IQ 포뮬러가 피부 자체의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 48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디 보습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샤워를 한 직후이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디 로션을 먼저 바르고 바디 크림을 덧바르면 바디 로션이 수분 베이스의 역할을 하고, 바디 크림은 수분 장벽의 역할을 해 줘 겨울 막바지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다. 건조한 피부로 피부 수분 지수를 올리고 싶다면 니베아의 이중 보습 케어 비법을 추천한다.
 
(사진제공: 니베아서울)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39269961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5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의료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5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바이엘 코리아, 신신제약, 사노피, 한국노바티스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5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셀트리온, 에스바이오메딕스, 앱티스, 한국다케다제약 등 소식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GSK2022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