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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ST, 바이엘 코리아, 한국머크, 한국BMS제약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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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약사 이모저모]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독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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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17개 지자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약 600 곳 점검
이다금 기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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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17개 지자체 ‘식품위생법’ 등 위반 11곳 적발‧조치
이다금 기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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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제약, 비보존, 보령, 암젠코리아, 제일약품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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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위 면역항암제 MSD ‘키트루다’ 복제약 개발 경쟁…4년 뒤 특허 만료
김영신 기자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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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능성표시식품 제도 재검토…붉은 누룩 제품 건강 위해 영향
이다금 기자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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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상사 제조∙판매 ‘볶음땅콩’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이다금 기자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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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MS·인텔·IBM 등 9개사 연합체 출범…‘AI 시대 일자리’ 공동연구 추진 등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이 기술 업계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연합체(컨소시엄)를 출범시켰다고 보도했다.‘AI 기반 ICT 노동력 컨소시엄’에는 구글과 MS, 인텔, IBM, 소프트웨어 업체 SAP, 기술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 등 9개 회사가 참여했다. 미국 노동조합 총연맹(AFL-CIO)과 언론인 노동조합(CWA)은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다.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AI가 어떻게 기술직 일자리를 변화시키고 있는지와 기술직 종사자들이 성공적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등을 함께 연구한다는 계획이다.시스코는 활동 첫 단계로는 AI가 기술 직종 57개에 가져올 변화를 다룬 공동 연구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WP는 시스코 대변인에 따르면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57개 직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최근 구글, 아마존, MS 등 빅테크들이 잇따라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하면서 기술직군에 AI발 해고 칼바람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다만 이러한 우려에 대해 AI 기업 등 일각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작업을 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이번 컨소시엄 출범을 두고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AI 규제 입법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로비'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WP는 최근 미국에서 AI 규제와 관련한 입법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짚었다.한편 이번 컨소시엄처럼 기업들이 사회 화두로 떠오른 사안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 그룹을 출범하거나 보고서를 내는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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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구운달걀 등 알가공품 제조업체 점검…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4곳 적발
이다금 기자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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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붉은 누룩’ 제품 자진회수 중…식약처 “국내 수입 안돼”
이다금 기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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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홍릉강소특구’ 시작, 지역 특구별 ‘찾아가는 사전상담[With-U]’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강소특구에서 개발 중인 신기술 적용 의료제품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구별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연속해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강소특구 대상 첫 번째 ‘찾아가는 사전상담’은 4월 3일~4일 서울 ‘홍릉강소특구’내 기업, 연구소를 대상으로 홍릉강소특구 회의실(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진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사전상담’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등 총 11개 기업에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전상담을 제공하고,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 허가신청을 위한 비임상 시험, 품질 시험, 기술 문서 등 제출 자료 요건도 안내한다.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맞춤형 사전상담이 국가 R&D에서 신기술 적용제품을 개발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규제 지원을 통해 신기술 적용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동시에, R&D 코디, 맞춤형 사전상담(With-U),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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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동화약품, 셀트리온, 한국다케다제약, 한국화이자제약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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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법제처 협력 강화…화장품 해외 규제정보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산 화장품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화장품 해외 규제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2024년 화장품 해외 규제정보 웨비나 시리즈 제공 식약처는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해외 진출 시 필수로 알아야 하는 화장품 인허가 절차, 표시·광고, 안전관리 의무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웨비나)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국산 화장품의 주요 수출국이면서 최근 화장품 규정에 변화가 있었던 중국, 미국 규제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 캐나다, 호주 등 수출시장 68%를 차지하는 11개 국가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통한 화장품 수출 안내서 제공식약처는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통해 최신의 해외 화장품 인허가 개정 규정, 지침 등 기술규제 정보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인도 등 수출 신흥국가를 포함한 10개국(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캐나다, 태국, 호주)의 인허가 절차 정보를 담은 수출안내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화형 상담 챗봇 ‘코스봇(COSBOT)’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도화하여 고품질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식약처와 법제처 협업법제처는 화장품 수출 기업 운영에 필요한 해외법령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계법제정보센터’*에 ‘K-화장품’ 메뉴를 신설하고, 업계 법령정보 수요가 있는 15개국의 화장품 관련 법령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와 연계하는 등 식약처와 법제처가 협력을 강화하여 기업의 해외 법령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다변화를 지원한다.식약처와 법제처는 “우수한 K뷰티 제품을 보유한 국내 화장품 기업이 전 세계 규제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여 해외 화장품 관련 규제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이다금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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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수입 ‘커피’ 회수 조치
이다금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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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등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임재관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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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약사 이모저모]경남제약, 동아ST, 메디톡스, 한독 등 소식
김영신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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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애브비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건강보험 급여 적용
김영신 기자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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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한국MSD 새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 소아 무료 접종 시작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 새로운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가 4월 1일부터 소아 대상 국가필수예방접종(이하 NIP)에 포함돼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박스뉴반스는 생후 6주 이상 전 연령에서 총 15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2F, 23F 및 33F)으로 인하여 생기는 침습적 질환 및 폐렴 등의 예방에 사용한다.◆박스뉴반스…효과적 폐렴구균 백신 옵션 될 수 있는 이유는?백신 선택 기준에 있어 예방 범위만큼 중요한 것이 백신에 포함된 개별 혈청형의 ‘면역원성’이다. 면역원성을 통해 백신의 효능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폐렴구균 백신의 면역원성 검사법을 표준화한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측면에서 박스뉴반스는 효과적인 폐렴구균 백신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12건 임상 연구 통해 면역원성 등 확인 성인 또는 영아,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총 12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기존 PCV13 대비 13개 공유 혈청형의 면역원성의 비열등함을 확인했다. 고유 혈청형 22F와 33F에 대해서는 우수한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등 백신에 포함된 15개 혈청형 모두에서 동등한 수준의 면역원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또한 소아에서 치명적인 침습성 질환을 유발하는 혈청형 3번은 기존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해당 혈청형 예방에 대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있었는데, 박스뉴반스는 혈청형 3번에 대해 PCV13 대비 우월한 면역원성을 확인했다.◆NIP 접종 대상NIP 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5세 미만의 모든 소아로 아직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을 접종하기 전이거나, 접종을 시작했지만 스케줄을 완료하지 않은 소아가 모두 포함된다. ‘박스뉴반스’는 소아 대상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 PCV13과 교차 접종이 가능함을 확인함에 따라, 기존 PCV13으로 1회 이상 접종 받았더라도 남은 접종 권고 회차는 ‘박스뉴반스’로 교차 접종할 수 있다.한국MSD 의학부 김수정 전무는 “MSD의 40년 폐렴구균 백신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박스뉴반스는 13년 만의 새로운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으로 기존 PCV13과 공유하는 13개 혈청형에 침습적 폐렴구균성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혈청형인 22F, 33F를 새로 추가해 예방 범위를 넓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존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으로 인한 폐렴구균성 질환이 증가하는 ‘혈청대치현상’이 보고 되고 있어, 박스뉴반스는 이러한 폐렴구균성 질환 발병 현황에 부합하는 예방 옵션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폐렴구균성 질환은 유행하는 원인균의 변화 속도가 코로나19 등 다른 감염병과 비교해 빠르지는 않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원인균의 변화가 보고 되고 있다. 이에 새로운 원인 혈청형 변화, 해당 혈청형에 의한 질병의 치명성 등을 고려하여 예방 범위를 넓힌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백신의 효과를 나타내는 면역원성도 중요한데, 박스뉴반스는 다양한 임상연구들을 통해 백신에 포함된 15개의 모든 혈청형들 각각의 면역원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소아 NIP에 도입된 만큼 국내에 ‘박스뉴반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아 및 성인 등 온 가족의 효과적인 폐렴구균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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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10곳 중 9곳 유전자원 출처공개 제도 도입 “부담”
임재관 기자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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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MS·인텔·IBM 등 9개사 연합체 출범…‘AI 시대 일자리’ 공동연구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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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17개 지자체-시도 교육청, ‘식품위생법’ 위반 27개 업소 적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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