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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 새 치료법·신약개발 위한 연구 중

이은영, 길효욱, 박삼엘 교수팀

김영신기자 입력 2017-07-27 16:14:51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췌장암 위험 높은 물혹, 내시경초음파로 10명 중 9명 효과[다음기사보기]견봉쇄골 탈구, 수술시기 빠를수록 치료예후 좋아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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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신장내과 이은영, 길효욱, 박삼엘 교수팀이 신장질환의 새로운 치료법과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 새 치료법·신약개발 위한 연구 중
(사진 : 왼쪽부터 이은영, 길효욱, 박삼엘 신장내과 교수)

교수팀이 연구중인 부분은 ‘급성신부전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인 폐 손상의 기전과 원인물질 규명(길효욱 교수)’과 ‘신장질환에서 클로토(Klotho) 단백질의 조절이상이 미치는 역할과 기전 규명(박삼엘 교수)’이다.

길효욱 교수는 “산 염기조절, 혈액과 체액의 항상성 유지 등 생리작용을 주고받는 등 신장과 폐는 밀접하게 연결돼있기 때문에 신부전이 일어나면 폐 손상도 함께 일어난다”며, “신장질환에 폐 손상이 동반되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급성신부전의 주요 사망원인도 폐렴에 의한 패혈증”이라며, “급성신부전이 폐를 손상시키는 메카니즘과 원인물질을 찾으면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삼엘 교수는 “신장에서 분비되는 클로토(klotho) 단백질을 연구 중이다”라며, “클로토 단백질의 작용원리를 명확히 밝혀내고, 그 연구결과를 활용해 새로운 신장질환 치료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분비되는 양이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신장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측할 뿐, 클로토 단백질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가 적다”면서, “클로토 단백질의 역할을 명확히 밝혀내면 신장질환 진단과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구 총괄 책임자인 이은영 교수는 “신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일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미지의 영역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물질을 찾아내 신장질환 치료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교수팀이 진행중인 연구과제들은 정부의 임상의과학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지원을 받는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향후 연구결과를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고,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순천향대의대와 연계해 실용화 단계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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