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 22.0
    원주 맑음

한국릴리, 국내 당뇨병 전문가 초청 ‘2017 릴리 당뇨 포럼’ 개최

당뇨병 환자 특성 고려한 개별 맞춤 치료방안 및 솔루션 제시

김지원기자 입력 2017-04-06 08:55:54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에스티팜, 미국 암 학회서 신약 후보물질 전임상 연구결과 발표[다음기사보기]바른한방제약 ‘중국산 숙지황’회수 조치 프린터하기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지난 1~2일 국내 당뇨병 전문가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릴리 당뇨 포럼(2017 Lilly Diabete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릴리 당뇨 사업부의 모든 제품을 소개하고, 당뇨병 관리 및 치료에 있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치료 시 고려요소와 효과적인 솔루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당뇨병 치료에 대한 릴리의 모든 것(All About Diabetes Treatment in Lilly)’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 첫째 날은 이문규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의 주도로 한국릴리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부터 인슐린까지 폭넓은 치료제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루었다.
 
한국릴리, 국내 당뇨병 전문가 초청 ‘2017 릴리 당뇨 포럼’ 개최

또 최근 당뇨병 치료에 있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환자 맞춤형 치료에 대한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우선 ▲정인경 교수(경희의대 강동경희대학교병원)는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리나글립틴)의 신기능, 간기능과 상관없이 일관되게 유지되는 혈당 강하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강은석 교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가 SGLT-2 억제제인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의 혈당 강하효과 및 심혈관계 안전성 대한 내용을 전했으며, 이어진 ▲임 수 교수(서울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GLP-1 유사체인 세션에서는 인슐린 치료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는 주 1회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조영민 교수(서울의대 서울대학교병원)의 인슐린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환자에게 적합한 인슐린 치료 전략이 논의됐으며,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 인슐린 베이사글라(인슐린 글라진)가 처음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제 2형 당뇨병 치료, 현재를 넘어서(Beyond Current T2DM Treatment)’를 주제로 박정현 교수(인제의대 부산백병원)가 좌장을 맡았다.

▲이은정 교수(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는 ‘혈당 강하 치료를 넘어서 -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계 합병증을 고려한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주사제, 적절한 시작 시기와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발표를 맡은 김성래 교수(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는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이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사 횟수를 줄이는 것이 환자들의 거부감을 낮출 수 있는 주요한 인자라고 말했다.

첫날 좌장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이문규 교수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 치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임상의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접근방안과 고려요소, 치료제의 임상적 유용성 등을 한 자리에서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한국릴리는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서 다양한 의료 현장의 요구에 맞는 치료제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부터 주 1회 GLP-1 유사체 및 전 단계에 걸친 인슐린 치료제 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당뇨병 치료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에스티팜, 미국 암 학회서 신약 후보물질 전임상 연구결과 발표[다음기사보기]바른한방제약 ‘중국산 숙지황’회수 조치프린터하기
주소 복사하기 : http://bit.ly/2oDo8gK
  • 이 글을 트위터로 보내기
  •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이 글을 미투데이로 보내기
  •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 이 글을 구글로 북마크하기
  • 이 글을 네이버로 북마크하기

의약품정보 검색

도시바메디컬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대한간학회
한국임상암학회
일산병원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분당제생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화이자제약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삼육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대한영상의학회
한림대

회사소개 I 개인보호정책 I 이용약관 I 광고/제휴 I 자료실 I 문의하기 I 기사제보

(주)메디컬월드뉴스 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주)메디컬월드뉴스 | 사업자번호:107-87-91614 | 등록번호 : 서울. 아02428 | 등록일자(발행일) : 2013.01.16
제호 : MEDICALWORLDNEWS | 발행인:김영미 | 편집인:김영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신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4 아이비피아빌딩 5층 메디컬월드뉴스
기사문의/제보: TEL. 02-761-8801, 070-4277-0717 | FAX. 02)761-9046
E-mail : medicalkorea1@daum.net, newsmedical@daum.net
Copyright (c) medicalworl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