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컨슈머헬스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들의 D라인과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임신 기간 동안 엄마의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자연에서 온 센텔라 아시아티카 식물 성분이 함유 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손상을 예방하고 개선해 주며,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하게 해 준다.
또 올리브 오일과 콩오일 등의 성분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유럽 외부기관(Dermscan)을 통해 보습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 및 민감성 반응이 미미하다는 피부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헬스 대표는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여성과 아기 피부를 위해 연구해 온 바이엘이 선보이는 예비맘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크림이다”며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의 출시로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비판톨 제품 라인이 강화되었다.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