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가 지난 2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주년 기념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찬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고, 대한내과학회 이수곤 이사장이 참여하여 축하를 전했다.
이수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호스피탈리스트 추진 ▲수련 교육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줄이겠다는 기본 방향 등도 제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김정룡 교수, 김부성 교수, 정준모 교수, 이창홍 교수, 정규원 교수, 문영명 교수, 김수태 교수, 이혁상 교수 등에게 공로패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