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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 천안불당점 23호점 개원
  • 기사등록 2013-02-28 09:54:30
  • 수정 2013-02-28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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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가 23호 분원인 천안 불당점을 3월 2일(토)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천안불당점은 지난 2002년에 개원한 천안신부점에 이은 중부 및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차앤박피부과 네트워크 23번째 지점이다.

중부중심도시인 천안은 물론 산업, 교통, 주거융합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 및 서해안권의 명실상부 피부주치의로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2002년부터 천안 신부점에서 진료를 해온 김현조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은 고질적인 여드름과 흉터, 색소질환 및 안티에이징 등의 전방위적 피부질환 치료의 해법을 제시했다.

또 레이저치료와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했으며, 비교적 치료가 까다로운 백반증,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들도 광선치료기, 엑시머 레이저 등을 이용해 진료 및 치료를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SCI급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면서 장기적인 피부과학 발전을 위해 인근 의과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임상노하우 교류하며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2002년부터 충청지역을 위시한 중부권의 피부과학 발전에 중심역할을 해온 차앤박피부과의 노력이 이어져 이번에 개원하게 된 천안불당점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진과 의료 서비스로 중부지역을 넘어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피부주치의로 거듭 날 것이다”며 “해당 지역민들에게 천착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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