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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관신축기금 모금액 30억원 돌파…2월에도 기금 줄이어 - 2기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약 12억원 모금
  • 기사등록 2021-02-20 0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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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회관 건립에 의료계 단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월 18일자로 의협 회관신축기금 모금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 1천만원 쾌척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지난 18일 부산광역시의사회 회관 1층 회장실에서 의협 회관신축기금 총 1,000만원(강대식 회장, 최원락 대의원회 의장 각각 500만원)을 박홍준(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강대식 회장은 “의협회관은 대한민국 의사들의 상징으로, 의미가 상당하다. 회관 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기쁜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원락 대의원회 의장은 “힘든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의사회원들의 염원인 회관 신축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2월에도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은 줄을 이었다.


◆의협 조경희 감사, 회관신축 기금 1천만원 쾌척
지난 17일에는 의협 조경희 감사(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신축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조경희 감사는 이날 오전 열린 의협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최대집 의협회장과 박홍준 위원장에게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경희 감사는 “한국의료의 정상화를 위하여 늘 애쓰고 있는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회무에 전념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의협의 새 회관이 빠른 시일 내에 성공적으로 완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대집 회장은 “13만 의사의 새로운 보금자리이자, 우리나라 의료계의 상징이 될 회관이 성공적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도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1,500만원 쾌척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1,500만원을 박홍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는 강지언 회장 명의로 500만원, 대의원회 김경진 의장 명의로 500만원, 36대 집행부 일동 명의로 500만원을 각각 쾌척한다고 밝혔다.
강지언 회장은 “의협회관은 대한민국 의사들의 상징이며 의미가 상당하다. 회관 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의사회 임원들과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기쁜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진 대의원회 의장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의사회원들의 염원인 회관신축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신경 써 마련해 주신 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신축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2월 18일자로 회관 신축기금 모금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40대 집행부가 출범한 이후 모은 금액은 11억 2,877만 9,730원으로 총 모금액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착공식에서 의료계 단체들의 참여를 독려한 이후 회관 신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신축기금 모금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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