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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체계 정례화 추진 - 정기적 상황평가 및 대책 논의
  • 기사등록 2020-07-04 0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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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수시로 운영하던 국가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체계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정례 평가를 통해 국가별 동향을 분석하고, 확진자가 증가하는 국가로부터 환자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간 확진자가 증가하는 국가로부터 환자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자 제한, 항공편 감편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 바 있는데 이를 정례화 한 것이다.
해외유입 상황평가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외교부, 법무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며,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해외 위험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매주 관계부처에 공유해 정기적으로 상황평가 및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대본 정세균(국무총리) 본부장은 “해외유입 조치사항과 관련,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 방역당국에서는 위험도에 따라 즉각적이고 탄력적인 조치를 취해달라”며, “광주에서의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병상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호남권 공동 대응체계를 조속히 가동하는 데에 전라남·북도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증환자의 생활치료센터 이용률을 높이면 병상 활용이 수월해질 것이다”며,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서는 생활치료센터의 지역별·권역별 활용현황을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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