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I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GMP 심사 간소화 등 8건 추진 - 정부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방안’ 논의·확정
  • 기사등록 2019-11-01 23:18:22
기사수정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간소화 ▲의료용 소프트웨어 임상시험자료 인정 범위 확대 ▲신개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심사 간소화 등 8건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방안’ 중 의료기기 인허가 과정 등에서 위와 같이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기기에 속한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의료기기로 인정해 인허가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다.

모바일 앱 등 일반 의료용 소프트웨어도 임상시험자료 인정 범위를 확대해 임상시험 준비에 따른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신기술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현장조사를 통해 GMP 적합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 제조소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서류심사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간소화해 현장조사 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등 신개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식약처는“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미래 신산업 규제혁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기업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과제 8건 목록은 (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299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성빈센트병원, 최고난도 TAVI 시술 60대, 70대 환자 대상 성공
  •  기사 이미지 남수단 글로리아, 쇳조각 삼킨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새 생명 찾아
  •  기사 이미지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 4대 결의문 채택…최대집 회장, 임기 중 주력 추진 사안 제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스트라제네카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성모병원
위드헬스케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