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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10차 ASIA SPINE 2019…9개국 400여명 참석 - ‘Neurospine’ 국제적 인정 확대 ‘관심’
  • 기사등록 2019-09-27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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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 김은성)가 19~2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0차 ASIA SPINE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Neurospine Connecte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의 공식 명칭은 10th ASIA SPINE : A Joint Meeting with the KSNS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미국, 캐나다, 태국 의사들이 등록해 9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의사들 중 Daniel H Kim(Univ. of Texas, 미국), Brain Kwon(Univ.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Sunny S. Kim(Tristate Brain+spine Institute, 미국)을 Honored guest로 초청된 것은 물론 11명을 연자로 초청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근 로봇사용 증가추세와 맞물려 척추수술로봇 관련 내용들 소개는 물론 3D프린팅, 척추신경재생, 역분화줄기세포의 이식수술에 대한 임상연구 등을 포함해 9개국에서 총 228편이 접수(구연 111편, 포스터 66편, 구연 or 포스터 51편 등)된 가운데 173편이 발표됐다.


특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공식 학회지인 ‘Neurospine’가 일본, 대만, ASIA SPINE 공식학술지에 이어 최근에는 세계신경외과학회 척추분야 공식학술지로도 요청받아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 학회지는 ‘Korean Journal of Spine’에서 ‘Neurospine’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1년에 4회(3, 6, 9, 12월) 발행중이다.

김은성 회장은 “국제학회를 준비하다보면 재정적인 부분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보다 원활한 학술활동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ASIA SPINE 학회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한일척추신경외과 학술대회를 하다가 지난 2010년 9월부터 대만, 중국, 호주 등이 참석하는 ASIA SPINE Conference으로 확대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2020년 9월 3일~5일 약 500명 이상 규모로 인터컨티넨털호텔 서울코엑스에서 World Spine 9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산하연구학회로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대한경추연구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대한척추기초연구회,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대한척추종양연구회가 활동중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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