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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4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차지…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2위
  • 기사등록 2019-08-27 0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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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이 26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9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13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한데 이어, 2016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뒤이어 세브란스병원이 4위, 서울성모병원이 5위를 기록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년 제21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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