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디톡스, 글로벌 마케팅 강화 중…유럽, 남미, 아시아, 러시아, 필리핀 등서 심포지엄 -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 통한 ‘메디톡신’과 ‘뉴라미스’ 소개
  • 기사등록 2018-05-12 00:22:57
기사수정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톡스는 모나코 ‘세계 안티에이징학회(AMWC 2018)’와 멕시코에서의 ‘중남미피부과학회(RADLA 2018)' 등 세계적인 학회 참가에 이어 러시아와 필리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 메디톡스의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인 ‘MED(Medytox Expert Day)’를 지난 3월 런칭하고, 우크라이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 등 8개국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인 ‘메디톡신’과 ‘뉴라미스’ 소개 및 시술에 대한 강의와 라이브 시연도 진행했다.


특히 회사측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형외과 증가율인 40%를 기록(2010-2014년 연평균 기준)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4월 23일 진행한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료진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것.


메디톡스 마케팅 오용기 이사는 “올 해는 메디톡스의 경영 방침 중 하나로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내세울 정도로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사가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20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이 라이브 시연을 진행하는 등 메디톡스의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세계 각국 현지 의료진의 니즈에 맞춰 확대,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564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ST, 바이엘 코리아, 한국머크, 한국BMS제약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월 제약사 이모저모]바이엘,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4월 17일 세계혈우병의날]주요 제약사들 다양한 캠페인과 기부 등 진행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GSK2022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