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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2016년 예산 90억 반영 필요 - 이종진 의원 “설계비 및 건축비 반영 노력”촉구
  • 기사등록 2015-09-10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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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09년부터 국가 의료산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육성을 위해 복지부, 산업부, 미래부등 범부처 공동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해 오고 있다.

중요한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이 추진과정에서 정부지원의 불합리한 점이 있어서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2016년 정부예산안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센터 설계비 예산 8억 3,000만원이 반영되었다.

여러 가지 여건상 모든 조건이 성숙되어 있는 대구에 임상시험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2016년 예산으로 설계비 및 건축비 90억원의 반영이 필요하다.

새누리당 이종진(국회보건복지위원회)의원은 “첨단임상시험센터 2016년 정부예산에 설계비와 건축비가 함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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